강아지가 아기강아지 시기를 보내고 성견이 되면서 사료를 바꾸는 시기가 옵니다
알러지 반응도 체크하며 까다로운 입맛에 맞는 사료를 찾으면서 하느라 이 사료 저 사료 샘플을 여러 번 바꾸어 먹였던 적 다들 있으시죠?
사료를 정말 안 먹어서 온갖 방법을 다 써보고 이것저것 조금씩 체크하다보면 결국은 눈물이 터져 뽀얗고 예쁘던 반려견의 얼굴에 눈물자국이 생기고야 맙니다..ㅠㅠ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해보면 의사선생님은 아직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알러지검사는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답변을 받는데요.
일단 사료로 바꾸고 알러지원을 찾는데 집중해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알러지 원인은 찾지만 한번 생긴 눈물자국은 잘 없어지지도 않고, 이후에 눈이 좀 약해진건지 눈물이 잘 나게 되는데요.
예쁜 얼굴이 붉은 눈물자국으로 물들어 속상하시고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실겁니다.
고민이 깊어져가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눈물냄새와 눈물자국 제거에 도움이 되는 <본아페티 티어 스테인 클리너> 눈물세정제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드리는것이라 광고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ㅠㅠ )
눈물 자국은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착색이 되고, 세균도 자라날 뿐 아니라 곰팡이가 생기거나 피부 질병이 생길 위험도 높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눈물자국에서 냄새도 나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알러지 케어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 주변을 깨끗하고 뽀송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 병원 내원 이유 중 1위가 눈 주변 피부 질병이라고 해요. 그만큼 강아지 눈물냄새와 눈물자국, 주변 피부 질환이 엄청나게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안구 손상이 생기기 전에, 그리고 사랑스럽고 예쁜 반려견 얼굴에 눈물자국이나 강아지 눈물냄새로 가득해지기 전에 얼른 눈물세정제로 관리를 해주면서 친밀감도 더 형성할 수 있습니다.
본아페티 강아지 눈물세정제는 피부 모습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프로판다이올,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란토인, 천연유래 저자극 세정성분인 라우릴글루코사이드, 천연보습인자 중 하나로 피부 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나트륨 등 세정, 진정, 보습에 좋은 유기농 식물추출물이 항유되어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반려견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소중한 강아지 고양이 친구들의 눈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도록 피부 자극이 강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고, 뿐만 아니라 눈 점안액과 동일한 PH로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고 아프지 않다고 하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아페티 클리너는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동물용 의약외품인데다 EWG 그린등급 세정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밖에 나가서 신나게 놀거나 산책하고 바깥 바람을 쐬면 눈물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본아페티 강아지 눈물냄새 눈물세정제의 권장 사용 횟수는 주 1회라고 하니 일주일에 한 번씩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눈물냄새나 눈물자국으로 고민이라면 본아페티 강아지 눈물자국 세정제를 사용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본아페티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젝트인 펫네이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임시보호 가정을 지원해주고, 유기동물 입양가정 지원 및 개인 구조자 후원,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자 지원, 유기동물 보호소 수건 기부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하고 따뜻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니 반려동물에게 진심이 느껴집니다.